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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myknee (토론 | 기여) (새 문서: == 사건 == 섬네일 그가 세교 근처 탕화쿵푸에 최예성과 함께 마라탕을 먹으러 갔을 때 일어났다. 그는 최예성에게 마라탕 3단계 (최고맵기)를 먹어보겠다 하였다. 최예성은 그를 말렸지만 이미 마라탕에 눈이 돌아간 그는 3단계를 주문하였다. 음식이 나와서 마라탕을 맛 본 그는 이것은 음식이 아니라 마치 염산을 섞은 화학제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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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성은 그를 말렸지만 이미 마라탕에 눈이 돌아간 그는 3단계를 주문하였다. | 최예성은 그를 말렸지만 이미 마라탕에 눈이 돌아간 그는 3단계를 주문하였다. | ||
음식이 나와서 마라탕을 맛 본 그는 이것은 음식이 아니라 마치 염산을 섞은 화학제품이라고 평가하였고 | 음식이 나와서 마라탕을 맛 본 그는 이것은 음식이 아니라 마치 염산을 섞은 화학제품이라고 평가하였고 결국 음식점에서 마라탕을 뱉게 되었다. | ||
추가로, 방문 당시엔 공기밥이 다 떨어진 상황이라 직접 편의접에서 사온 찬 햇반을 마라탕에 말아먹게 되었는데, ”마치 화학식품에 밥을 비벼먹는 듯한 쓴맛.“ 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 |||
== 반응 == | == 반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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