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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와서 마라탕을 맛 본 그는 이것은 음식이 아니라 마치 염산을 섞은 화학제품이라고 평가하였고 결국 음식점에서 마라탕을 뱉게 되었다. | 음식이 나와서 마라탕을 맛 본 그는 이것은 음식이 아니라 마치 염산을 섞은 화학제품이라고 평가하였고 결국 음식점에서 마라탕을 뱉게 되었다. | ||
추가로, 방문 당시엔 공기밥이 다 떨어진 상황이라 직접 편의접에서 사온 찬 햇반을 마라탕에 말아먹게 되었는데, ”마치 | 추가로, 방문 당시엔 공기밥이 다 떨어진 상황이라 직접 편의접에서 사온 찬 햇반을 마라탕에 말아먹게 되었는데, ”마치 화학제품에 밥을 비벼먹는 듯한 쓴맛.“ 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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