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정수현이 야자를 하기 전 저녁 시간에 gs25에 가서 '치즈벅'을 구매한 사건이다.
사건
정수현은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치즈벅'의 포장을 뜯는 순간 그 안에는 햄버거인지 고기에 빵 두 개인 지 모를 것이 들어있었다.
(사실상 포장 직후 고기패티 자체가 보이지 않았었다.)
반응
같이 있던 최예성은 이를 보고 영상을 찍어 평생 간직하고 싶어하였다.
정수현은 그 햄버거를 보고 마치 인형의 입을 다루듯 빵을 벌렸고 자처하여 사진의 모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