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 드라군 방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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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정수현은 신종현과 함께 동탄 짱오락실에 가서 펌프를 플레이 하였다.
2022년도 당시 신종현은 펌프 플레이 도중 가끔 드라군으로 변하는 트랜스포드라군메이션 증후군(trasfor-dragoon-mation-syndrome)이 있는 상태였다.
함께 번갈아가며 플레이 하였는데, 신종현의 차례에서 갑자기 위의 증후군이 발현된 것이다. 그는 갑자기 발판을 부서질 듯 높게 뛰어올라 찍어내리는 방식의
플레이를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은 겉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정수현은 이를 5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지켜보기만 하였으며 그를 저지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행동에 사람들은 그 일을 벌인 신종현 보다 지켜보기만 한 정수현에 대한 비난이 더 거센 상황이다.
반응
네티즌의 반응은 아래와 같다
- 아픈 친구가 있으면 도와주는게 도리 아닌가요..?
- 오늘부터 증후군 하나 새로 만들죠. ㅈ수혐증후군으로
- 발판 다 부셔지겠네~~ 신종현님은 빨리 자세를 고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