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 국어 4등급 사건
개요
정수현은 고등학생 시절 모의고사에서 항상 국어 2등급 이상을 유지하여 왔으며 수능 전까지 그러하였다. 2023 대학수학능력평가를 보던 도중 정수현은 시간 조절에 실패하여 결국 4등급이란 성적을 받게 되었다.
반응
정수현은 수능이 끝난 후 펌프를 하러 동탄 메타폴리스에 갔으며 자신의 성적에 후회는 없다는 반응이다.
평가
정수현은 마치 자신이 수능을 본 당사자가 아닌 것 같이 행동하였으며 그 모습은 괴로운 현실에서 벗어나 펌프라는 게임에 더 열중하고자 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얼마 가지 못해 '수신닭발'이라는 핑계를 대며 펌프를 하러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OP팀에서 매우 저급하게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