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성이 마인크래프트를 늦게 들어오면 무릎을 깨버린다고 하여 생긴 논란이다.
해당 발언을 들으며 당일 무릎연골꼬치를 봤는데 너무 슬프다 하였다. 얼마나 먹을게 없으면 연골을 먹을까라며 경악하였다.
또한 전달한 김대현은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