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진실의 미간 탄생짤이다.
22년도 정수현과 최예성이 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버거킹에 가서 생긴 사건이다.
정수현이 버거를 한 입 크게 무는 장면을 보고 감명을 받은 최예성은 그 즉시 카메라를 작동해 대기를 하였으며
다음 차례에 한 번 더 그가 버거를 물 때 사진을 촬영하였다.
이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은 그의 미간은 진실 되었다는 평이 많아 '진실의 미간 사건'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또한 일부는 마치 미간에도 코가 있는 것 같다며 이 사건을 '쌍코 사건'이라고도 부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