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 명부판매 사건

사건

정수현이 펌프를 하러 오락실에 가기 위한 핑계를 생각하던 도중 대현형과 최예성, 그 외 펌프팀 인원들의 이름을 어머니께 팔아먹은 최악의 사건이다.

영향

2023년 1월 세교고등학교의 졸업식에 참여한 정수현의 어머니께서 최예성을 매우 경멸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또한 수신닭발에 갈때마다 좋지 않은 표정으로 바라보신다.

반응

대현형과 최예성은 자신의 이름을 단지 펌프를 하러 가기 위한 핑계에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하였다.